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4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42개 세 글자:1,406개 네 글자:2,338개 다섯 글자:1,135개 여섯 글자 이상:1,632개 모든 글자:6,854개

  • : (1)지나간 허물을 들추어 흉봄. 또는 그런 흉. (2)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인데 다섯 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여름에 위쪽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3)노래로서의 정악(正樂). 가곡, 가사, 시조가 이에 속한다. (4)정당한 값. (5)상품에 일정한 값을 매김. 또는 그 값. (6)정치가들이 모여서 정치 활동을 하는 곳. 또는 그런 사회. (7)뜰에 심은 나무. 또는 그 나무의 가지. (8)사랑을 읊은 노래. (9)일을 정리하고 난 뒤의 여가. (10)조용한 나뭇가지. (11)‘정가하다’의 어근.
  • : (1)‘청각채’의 방언 (2)‘박수’의 방언 (3)‘양각’의 전 용어. (4)틀림없는 바로 그 시각. (5)올바른 깨달음. 일체의 참된 모습을 깨달은 더할 나위 없는 지혜이다. (6)‘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부처의 깨달음은 한결같이 평등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7)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8)정하여진 시각. (9)지방의 관아. (10)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11)‘꼭지각’의 전 용어. (12)자세히 깨달음. (13)‘청각’의 방언
  • : (1)부모의 상사(喪事)를 당함. (2)바둑판 따위와 같이, 가로세로로 여러 개의 나란한 금을 그어 ‘井’ 자 모양으로 된 각각의 칸살. (3)건물의 중앙에 있는 칸. 또는 그런 방. (4)산경표에서, 산맥을 크기에 따라 위계를 나누었을 때 대간보다는 작고 정맥보다는 큰 단위. (5)윗사람에게 바른말로 간함. (6)감독관청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발간을 일시적으로 중지함. (7)정(旌)을 단 깃대. (8)나무의 으뜸이 되는 줄기. (9)담을 쌓을 때에 양편에 세우는 나무 기둥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근본을 이르는 말. (10)‘정간하다’의 어근. (11)정밀하게 잘 골라 뽑음.
  • : (1)‘정갈하다’의 어근.
  • : (1)조선 말기에 두었던 무관의 관청. 갑오개혁 이후에 무감(武監)을 고친 것이다. (2)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던 일. (3)정조와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느낌. (4)정령이나 신령이 느낌. (5)정성으로써 움직이게 함. (6)자세히 관찰함. (7)어떤 사물의 양부(良否), 우열, 진가 따위를 뛰어나게 알아냄.
  • : (1)견고하고 훌륭한 갑옷. (2)우수하고 강한 군사.
  • : (1)정치의 대강(大綱). (2)정부 또는 정당이나 정치 집단에서 국민에게 공약하여 이루고자 하는 정책의 큰 줄기. (3)‘정강하다’의 어근. (4)정력이 있고 강함. (5)정련한 강철. (6)중국 북송(北宋) 흠종(欽宗) 때의 연호(1126~1127).
  • : (1)‘앙감질’의 방언 (2)후백제의 임금 견훤 때의 연호(901~910). (3)다시 죄를 짓지 아니하기로 결심하는 일. 고해 성사의 다섯 요건 가운데 하나이다. (4)태봉(泰封)의 연호(914~918). (5)눈을 뜸. (6)‘정주’의 방언
  • : (1)중요한 손님. (2)직업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 (3)드러나지 아니한 사실을 몰래 살펴 알아내는 사람.
  • : (1)차가 멎음. 또는 차를 멈춤.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는 자동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상태를 이른다. (2)멈추어서 숙박을 함. 또는 멈추는 것. (3)조선 시대에, 유생(儒生)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과거를 못 보게 하던 벌. (4)세상일을 떠나 한가로이 살아감.
  • : (1)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산수화를 잘 그려 그의 작품인 <창주도(滄州圖>에 현종이 감탄해 그림 하단에 ‘鄭虔三絶(정건삼절)’이라 적었다. 작품으로 <준령계교도(峻嶺溪橋圖)>와 <장인도(杖引圖)> 등이 있다.
  • : (1)남보다 훨씬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 (1)‘정강이’의 방언 (2)‘저기’의 방언
  • : (1)바른 격식이나 규격. 또는 격식이나 규격에 맞음. (2)한시(漢詩) 작법에서 운율에 관한 규정으로, 근체시에서 오언시인 경우 첫 구의 둘째 자를 측자(仄字)로 시작하고, 칠언시인 경우 첫 구의 둘째 자를 평자(平字)로 시작하는 것을 이르는 말. (3)발전기ㆍ전동기ㆍ변압기의 전동기 기기에 대하여 제조자가 보증한 사용 한도 및 전압, 전류, 속도, 역률 따위의 지정 조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예를 들어 15A~250V로 표시한 것은 전류 15A 이하, 전압 250V이다. (4)벼슬아치를 등용하여 임명하거나 파면하여 내쫓는 일에 관한 법식(法式). (5)벼락을 침.
  • : (1)팔정도의 하나. 사제(四諦)의 이치를 알고, 제법(諸法)의 참된 모습을 바르게 판단하는 지혜이다. (2)일정하게 자기의 주장이 있는 의견. (3)정치상의 의견이나 식견. (4)깨끗하고 흠집이 없이 좋은 누에고치.
  • : (1)정조가 굳고 행실이 깨끗함. (2)매우 깨끗하고 깔끔함. (3)‘정결하다’의 어근.
  • : (1)올바른 길. 또는 정당한 도리. (2)조선 시대에, 정이품 이상의 벼슬을 아경(亞卿)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의정부 참찬, 육조(六曹)의 판서, 한성부 판윤, 홍문관 대제학 따위를 이른다. (3)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길. (4)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정치와 경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6)정서를 자아내는 흥취와 경치. (7)사람이 처하여 있는 모습이나 형편. (8)세 발 달린 옛날 가마의 손잡이. (9)일정한 길이의 날실을 필요한 수만큼 가지런히 펴서 도투마리에 감는 일. (10)조용한 장소.
  • : (1)바른 혈통. (2)일정한 한계나 경계를 정함. 또는 그 한계나 경계. (3)고려 태조 왕건이 신하로서 지켜야 할 규범에 대하여 적은 책. 오늘날 전하여지지는 않는다. (4)정치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조직체나 개인의 활동 분야. (5)뜰과 계단이라는 뜻으로, 문안을 이르는 말. (6)임금에게 보고하는 죄인 문건인 전계(傳啓)에서 죄인의 이름을 빼 버리던 일. (7)부처가 만든 청정한 계행(戒行) 또는 계법(戒法). (8)비구 오덕(比丘五德)의 하나. 평생 동안 청정한 계율을 지키는 일을 이른다. (9)부처나 보살이 사는, 번뇌의 굴레를 벗어난 아주 깨끗한 세상. (10)깨끗한 곳이라는 뜻으로, 신불(神佛)을 안치한 절이나 사당 따위를 이르는 말. (11)결정체를 결정축의 수, 길이, 각 축 상호 간의 각도에 따라 종류별로 나눈 것. 등축 정계, 정방 정계, 육방 정계, 삼방 정계, 사방 정계, 단사 정계, 삼사 정계의 일곱 가지 계통으로 나뉜다.
  • : (1)마음이 곧고 굳음. (2)바른길을 굳게 지킴. (3)집에서 제자를 가르치는 일. (4)기(旗)와 북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질기와로 된 틈을 가죽으로 메운 옛날 북. 토고(土鼓)가 발달한 것이다. (6)‘돌기정고’의 북한어. (7)보트를 넣어 두는 창고. (8)징과 북을 아울러 이르는 말. 징은 전투 중지의 신호로, 북은 진군의 신호로 울린다. (9)군사에 관계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과녁의 한가운데가 되는 점. (2)가장 중요한 요점 또는 핵심. (3)조금도 틀림없이 바로. (4)정통을 맞힘. (5)간곡한 정. (6)깨끗하게 손질한 곡식. (7)껍데기를 벗겨 내고 난 낟알.
  • : (1)갓모자 꼭대기의 한가운데.
  • : (1)절연체나 반도체의 원자 간을 결합하고 있는 전자가 밖에서 에너지를 받아 보다 높은 상태로 이동하면서 그 뒤에 남은 결합이 빠져나간 구멍. 마치 양의 전하를 가진 자유 입자와 같이 동작한다. (2)정면으로 하는 공격. (3)기묘한 꾀나 모략을 쓰지 아니하고 정정당당히 하는 공격. (4)부세(賦稅), 방물(方物) 따위의 정당한 부담. (5)편자에 뚫린 못 구멍. (6)하던 일이나 역사(役事)를 그침. (7)정교하게 공작함. 또는 그런 공작물. (8)‘정밀 공업’을 줄여 이르는 말. (9)동물 난자의 난막에 존재하는, 작은 깔때기 모양의 구멍. 난자에게 진입하는 정자의 통로가 된다.
  • : (1)온갖 과일, 생강, 연근, 인삼 따위를 꿀이나 설탕물에 조려 만든 음식. (2)문과와 무과를 잡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학교 같은 곳에서 배워야 할 정규 과업. (4)벼슬아치를 추천하던 정사.
  • : (1)일정한 부서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관리. 그보다 낮은 지위의 관리에 상대하여 쓰는 말이다. (2)백성이 관아에 소장(訴狀)이나 청원서를 내던 일. (3)법인의 목적, 조직, 업무 집행 따위에 관한 근본 규칙. 또는 그것을 적은 문서. (4)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에 속하여 문무관을 선발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5)신라 때에, 한 명의 대사(大舍)와 두 명의 사(史)로 이루어진 승직의 관아. 중 가운데서 재주와 행실이 있는 사람을 뽑아서 맡아보게 하였다. (6)중국 당나라 태종 때의 연호(627~649). (7)두터운 정의(情誼). (8)정소(精巢)에서 만든 정자를 정낭(精囊)으로 내보내는 가늘고 긴 관. 포유류ㆍ조류ㆍ파충류 따위에서는 정충만을 나르지만, 양서류ㆍ어류에서는 수뇨관을 겸한다. (9)무상한 현상계 속에 있는 불변의 본체적ㆍ이념적인 것을 심안(心眼)에 비추어 바라보는 것. (10)실천적 관여의 입장을 떠나 현실적 관심을 버리고 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 (11)중국 서하(西夏) 숭종(崇宗) 때의 연호(1102~1114).
  • : (1)마진(摩震)에 둔, 벼슬 품계. 문무관의 9품계 가운데 으뜸이었다. (2)고려 초기에 둔, 벼슬 품계. 성종 14년(995)에 특진(特進)으로 고쳐 문반(文班)의 관계로 정하였으나,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 (3)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이품 하(下) 품계. (4)불보살의 몸 뒤로부터 내비치는 빛. (5)번쩍번쩍하는 밝은 빛. (6)천하를 편안하게 잘 다스려 바로잡음. (7)불순물을 제거하여 품위가 높아진 광석. 금속 광석의 경우에는 이것이 제련의 원료가 된다. (8)중국 북위(北魏) 효명제(孝明帝) 때의 연호(520~525). 효명제의 세 번째 연호이다.
  • : (1)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감괘(坎卦)와 손괘(巽卦)가 거듭된 것으로 나무 위에 물이 있음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이괘(離卦)와 손괘(巽卦)가 거듭된 것으로 나무 위에 불이 있음을 상징한다.
  • : (1)구세군 계급의 하나. 부교의 위이다. (2)대한 제국 때에 둔, 하사관의 계급. 특무정교의 아래, 부교의 위이다. (3)동로마 제국의 국교로서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발전한 기독교의 한 교파. 1054년 로마를 중심으로 하는 서방 교회와 분리되었는데, 로마 교황을 승인하지 아니하며 교의 및 의식을 중시하고 상징적ㆍ신비적 경향이 강하다.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성하다. (4)사교(邪敎)가 아닌 바른 종교. (5)대종교 교직의 하나. 교리에 밝고 교단에 공적이 많은 신도에게 준다. (6)정치와 종교를 아울러 이르는 말. (7)정치와 교육을 아울러 이르는 말. (8)한 집안의 조상이나 어른이 자손들에게 일러 주는 가르침. 한 집안의 전통적 도덕관으로 삼기도 한다. (9)매우 가깝게 사귐. (10)남녀가 연애를 하거나 성적인 교합을 함. (11)‘정교하다’의 어근. (12)학자ㆍ애국지사(1856~1925). 호는 추인(秋人). 독립 협회 간부가 되어 정부의 폐정을 직언하였으며, 뒤에 제주 군수 등을 지냈으나 국권 강탈 후 은거하였다. 저서에 ≪대한계년사(大韓季年史)≫ 따위가 있다.
  • : (1)‘절구’의 방언 (2)성년이 된 남자. 본디 성년이 된 남자는 ‘정(丁)’이라 하고, 성년이 된 여자와 성년이 안 된 남자를 ‘구(口)’라고 하였다. (3)물을 긷고 절구질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살림살이의 수고로움을 이르는 말. (4)경기장 중앙 바닥에 네트를 가로질러 치고 그 양쪽에서 라켓으로 공을 주고받아 승패를 겨루는 구기 경기. 연식 정구와 경식 정구로 나뉘어 행해지다가, 1955년에 정구에서 경식 정구가 분리되어 테니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5)행상(行喪)할 때에, 상여가 길에 머무름. (6)정밀히 연구함. (7)조선 시대의 문신ㆍ학자(1543~1620). 자는 도가(道可). 호는 한강(寒岡). 시호는 문목(文穆). 백매원(百梅園)을 세워 유생들을 가르쳤으며, 임진왜란 때는 의병을 일으켜 싸웠다. 여러 학문에 정통하였고, 예학(禮學)에 뛰어났으며, 글씨도 잘 썼다. 저서에 ≪심경발휘(心經發揮)≫, ≪오선생예설(五先生禮說)≫, ≪성현풍범(聖賢風範)≫ 따위가 있다. (8)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cm, 꼬리의 길이는 5~10cm이다.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 다색,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한 배에 3~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9)요도가 전립샘 속으로 지나가는 부분에서 뒷벽에 무덤처럼 솟은 부분. 이곳으로 사정관이 열린다.
  • : (1)정치의 국면. 또는 정치계의 형편. (2)의금부나 사헌부에서 임금의 명에 의하여 죄인을 신문하던 일. (3)어지럽던 나라를 태평하게 함.
  • : (1)조선 시대에, 장정으로 군역에 복무하던 사람. 세조 5년(1459)에 시위군을 고친 것으로 대부분 농민으로 구성되었다. (2)군대를 정비하고 재편성함. (3)흐트러진 군대의 기강을 바로잡음.
  • : (1)황후나 왕비를 후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승려가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 (1)태권도에서, 주먹 쥔 손의 손등과 직각을 이루는 네 손가락의 마디 부분. (2)정당한 권리. (3)과거의 답안을 시관(試官)에게 내던 일. (4)정치상의 권력. 또는 정치를 담당하는 권력.
  • : (1)정식으로 된 규정이나 규범. (2)깨끗한 책상.
  • : (1)죽은 사람의 혼령. (2)무속에서, 정신병을 일으키게 한다는 악귀.
  • : (1)정식으로 된 규정이나 규범. (2)규정에 맞는 정상적인 상태. (3)일정한 규약이나 규칙. (4)제도에 쓰는 자의 하나. 그 모양에 따라 삼각정규, 운형정규 따위가 있다.
  • : (1)고려 의종ㆍ명종 때의 무신(?~1179). 조위총의 난을 평정할 때 승병(僧兵)을 꾀어 이의방을 죽이고, 아버지 정중부와 횡포를 일삼다가 장군 경대승에게 부자가 살해되었다. (2)세균의 성장과 대사가 저지되는 일.
  • : (1)전기의 양극이나 자석의 북극을 이르는 말. (2)보통의 정통 연극. (3)궁극에 달함. (4)머물러 영주(永住)하는 곳. (5)정치적인 연극. (6)정적인 분위기에서 가급적 적은 동작과 대사로 인물의 내면 갈등을 표현하는 연극.
  • : (1)선법(善法)을 더욱 자라게 하고 악법(惡法)을 멀리하려고 부지런히 닦는 수행법. (2)오근의 하나. 일체의 공덕을 낳게 한다는 뜻으로, 선정(禪定)을 이르는 말이다. (3)‘정근하다’의 어근. (4)애정의 뿌리라는 뜻으로, 깊고 깊은 애정의 근원을 이르는 말. (5)일이나 공부 따위에 부지런히 힘씀.
  • : (1)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깊은 숲.
  • : (1)다른 금속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금. (2)지폐에 대하여 금은 따위로 만든 정화(正貨). (3)옷깃을 여미어 모양을 바로잡음. (4)‘머루’의 방언
  • : (1)국가 공무원법에서, 직위를 직급에 배정하는 일.
  • : (1)‘부엌’의 방언 (2)동식물에서 얻은 약물이나 화학 물질을, 에탄올 또는 에탄올과 정제수의 혼합액으로 흘러나오게 하여 만든 액제(液劑). 요오드팅크, 캠퍼팅크 따위가 있다. (3)지극히 크고 바르고 공명한 천지의 원기(元氣). (4)바른 기풍. (5)정상적인 기후. (6)생명의 원기(元氣). 병에 대한 생체의 저항력으로 작용한다. (7)조선 시대에, 진중(陣中)에서 방위를 나타내던 다섯 가지의 큰 군기(軍旗). 동, 서, 남, 북, 중앙을 나타내는 청룡기, 백호기, 주작기, 현무기, 등사기 따위로 각각의 기(旗)에 딸린 부대에 명령을 내릴 때 쓰였다. (8)바른 교법에 의하여 바로 깨달음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근기(根機). (9)태양의 황경(黃經)에 따라 1년을 이십사절기로 나눈 역법(曆法). (10)기한이나 기간이 일정하게 정하여져 있는 것. 또는 그 기한이나 기간. (11)언제나 정하여 놓고 쓰는 그릇. (12)밥을 담는 불구(佛具). (13)정심(定心)으로 정선(定善)을 닦을 수 있는 근기(根機). 곧 잡념을 끊고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여 선근(善根)을 닦을 수 있는 사람을 이른다. (14)정이 담긴 기운. (15)정(旌)과 기(旗)를 아울러 이르는 말. (16)깃대 끝을 장목으로 꾸민 깃발. (17)천지 만물을 생성하는 원천이 되는 기운. (18)민족 따위의 정신과 기운. (19)생기 있고 빛이 나는 기운. (20)사물의 순수한 기운. (21)사물의 이치를 환히 꿰뚫어 보는 총명한 기운. (22)자세하고 정확하게 기록함. 또는 그런 기록. (23)‘정밀 기계’를 줄여 이르는 말. (24)날쌔고 용맹한 기병(騎兵). (25)‘경기’의 방언 (26)중국 청나라 황제가 내각이 아니라 군기처를 거쳐 병부의 첩보처를 통해 각 성에 내리는 유지를 이르는 말. (27)작가가 되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덕목.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학 평론(文學評論)에 해당하는 제49장의 제목이다. 유협은 문인이라면 마땅히 자신을 수양하는 데 힘써야 하고 글과 행동이 통일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당시로서는 진보적인 측면이 있으나, 봉건적인 도덕에 기반하였고 부조리한 문벌제도를 근본적으로 부정하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 : (1)‘정긴하다’의 어근.
  • : (1)중국 한나라의 장군(?~B.C.48). 선제(宣帝) 때에 차사국(車師國)을 쳐서 멸하고 흉노의 항복을 받았으며, 서역 도호(都護)가 되어 전한의 국세를 널리 떨쳤다.
  • : (1)새의 큰 깃털.
  • : (1)‘경기’의 방언 (2)‘장끼’의 방언
  • : (1)‘뒷간’의 방언
  • : (1)나라가 처한 병란이나 위태로운 재난을 평정함. (2)‘뒷간’의 방언
  • : (1)‘그글피’의 방언
  • : (1)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남자. (2)부역이나 군역에 소집된 남자. (3)징병 적령에 이른 남자. (4)똑바른 남쪽. 또는 그런 방향. (5)남쪽으로 나아감. (6)남방을 정벌함. (7)여자와 성적 관계가 한 번도 없는 남자. (8)남편이 아니면서, 정을 두고 깊이 사귀는 남자. (9)‘뒷간’의 방언
  • : (1)물건을 보내어 바침. (2)상납(上納)을 그침.
  • : (1)집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대문 대신 가로로 걸쳐 놓는, 길고 굵직한 나무 (2)‘뒷간’의 방언 (3)남자 생식 기관의 한 부분. 길쭉한 막성(膜性)의 주머니로, 정관의 끝에 위치하며 정액을 생산한다.
  • : (1)‘한낮’의 방언
  • : (1)법정의 안. (2)뜰 안. (3)함정(艦艇), 요트, 보트 따위의 내부. (4)음식을 익히고 조리하는 데 쓰던 세 발 달린 큰 솥. (5)천하를 다스리던 재상의 자리.
  • : (1)‘변소’의 방언
  • : (1)한창 나이의 여자. (2)오행(五行)에서, ‘불’을 이르는 말. ‘정(丁)’은 오행의 ‘화(火)’에 해당하므로 이렇게 이른다. (3)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여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20~59세의 나이로 제모의 아래, 조녀자의 위이다. 나라에서 각종 부역과 세를 부과하는 대상이 되었다. (4)남자와 성적 관계가 한 번도 없는 여자. (5)슬기롭고 절개가 굳은 아내 또는 여자. (6)원불교에서, 일생 동안 결혼하지 아니하고 봉직하는 여자 교역자. (7)아내가 아니면서, 정을 두고 깊이 사귀는 여자. (8)정절이 굳고 조용한 여자.
  • : (1)장정이 된 나이. 남자의 나이 20세를 이른다. (2)천간(天干)이 정(丁)으로 된 해. (3)관청이나 학교, 회사 따위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직원이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하여져 있는 나이. (4)온 한 해.
  • : (1)팔정도의 하나. 정견(正見)으로 파악한 모든 법의 본성과 모습을 바로 기억하여 잊지 않는 일이다. (2)정법(正法)으로 극락왕생함을 믿는 일. (3)아미타불을 열심히 염불하는 일. (4)감정에 따라 일어나는, 억누르기 어려운 생각.
  • : (1)대하는 태도가 친절함. (2)충고하거나 알리는 태도가 매우 간곡함. (3)군중(軍中)에서 쓰던 정(鉦) 비슷한 악기. 전시(戰時)에 쳐서 군사들이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하였다. (4)조금도 틀림없이 꼭. 또는 더 이를 데 없이 정말로. (5)귓구멍 속에 낀 때.
  • : (1)‘잔소리’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별무반에 속하여 쇠뇌를 쏘던 군대.
  • : (1)연구하며 힘써 노력하는 농민.
  • : (1)마그마가 액체에서 분화하기 시작하여 광물이 결정(結晶)이 되어 가라앉고 나서 위에 떠 있는 물질.
  • : (1)찹쌀가루나 찰수수 따위의 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고물을 묻히거나 꿀이나 엿물을 바른 떡. 또는 그런 모양의 것. ⇒규범 표기는 ‘경단’이다. (2)설날 아침. (3)중국 경극에서, 어진 어머니나 절개 있는 여자로 분장하는 주연 급 남성 연기자. (4)서류를 관아에 제출하던 일. (5)맨 꼭대기. (6)줄기의 끝부분. (7)접지 않은 전지 또는 제본된 실제 문서의 에지를 절단하는 일.
  • : (1)정치에 관한 이야기. (2)정답게 주고받는 이야기. (3)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이야기. (4)세 사람이 솥발처럼 벌려 마주 앉아서 하는 이야기. (5)조선 선조 때의 문신ㆍ의병(?~1592). 자는 언결(彦潔). 임진왜란 때 김제 군수로 의병을 모집하여, 웅치에서 왜적과 싸우다 죽었다.
  • : (1)옳은 답. (2)‘저녁때’의 방언
  • : (1)한 구획 내에 지은 여러 채의 집 가운데 가장 주된 집채. (2)몸채의 대청(大廳). (3)절을 주관하는 승려. (4)왕이 나와서 조회(朝會)를 하던 궁전.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등이 있다. (5)‘정당하다’의 어근. (6)넓이가 한 정보에 해당함을 이르는 말. (7)지방의 관아. (8)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9)‘정당하다’의 어근. (10)나라의 의식이나 행사에 쓰던 정과 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11)종묘에 갖추어 두던 세 발 솥과 세 발 냄비. (12)‘정당하다’의 어근. (13)조당(粗糖)을 정제하여 백설탕을 만드는 일. 또는 정제한 설탕. (14)‘댕댕이덩굴’의 방언
  • : (1)‘정’의 북한어. (2)정에서 정머리와 정 끝 사이의 부분. (3)‘정대하다’의 어근. (4)머리에 인다는 뜻으로, 경의를 나타냄을 이르는 말. 물건을 주거나 받을 때 그 물건을 이마에 갖다 대며 상대편에게 경의를 나타낸다. (5)결정학에서, 한 결정축에 평행하지만 다른 결정축과는 임의의 각도로 교차하는 결정면의 집합. (6)어뢰정, 소해정 따위의 작은 배 두 척 이상으로 이루어진 해군 조직. (7)벼슬아치의 공복(公服)에 띠던 가죽띠. (8)‘서랍’의 방언 (9)‘경대’의 방언 (10)중국 금(金)나라 애종(哀宗) 때의 연호(1224~1232).
  • : (1)조계종의 비구니 법계(法階)의 4급. 혜덕(慧德)의 아래, 계덕(戒德)의 위이다. (2)정숙하고 정결한 덕. (3)중국 명나라 무종(武宗) 때의 연호(1505~1521). (4)중국 서하(西夏) 숭종(崇宗) 때의 연호(1127~1134).
  • : (1)바른 규칙. (2)규칙을 바로잡음. (3)올바른 길. 또는 정당한 도리. (4)바른 인도(引導). (5)이미 정하여진 제도나 법도. (6)도읍을 정함. (7)자연적으로 정하여진 도리. (8)이미 정하여져서 바꿀 수 없는 길. (9)풍년이나 흉년에 관계없이 해마다 일정한 금액으로 정하여진 소작료. (10)정벌하러 가는 길. (11)여행하는 길. (12)정치를 하는 방침. (13)‘정도하다’의 어근. (14)사물의 성질이나 가치를 양부(良否), 우열 따위에서 본 분량이나 수준. (15)알맞은 한도. (16)그만큼가량의 분량. (17)거쳐 지나가는 길이나 과정. (18)매우 섬세하고 솜씨가 아주 뛰어난 경지에까지 이름. (19)측정기 따위의 기계 장치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정도.
  • : (1)글의 참뜻을 바르게 파악함. (2)아이를 보살펴서 자라게 함. (3)마음을 붙여 읽음. (4)뜻을 새겨 가며 자세히 읽음.
  • : (1)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 (2)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규모 있게 고쳐 놓거나 가지런히 바로잡아 정리함. (3)이항할 것을 이항하고, 동류항들은 모두 그 합으로 바꾸어 놓는 일.
  • : (1)‘댕댕이덩굴’의 방언 (2)옥(玉) 따위가 서로 부딪쳐 나는 소리. (3)풍경(風磬) 따위가 울리는 소리. (4)똑바른 동쪽. 또는 그런 방향. (5)동쪽을 향하여 감. (6)동방(東方)을 정벌함. (7)희로애락과 같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일어나는 감정. 진행 중인 사고 과정이 멎게 되거나 신체 변화가 뒤따르는 강렬한 감정 상태이다. (8)암석이나 광맥 따위의 속이 빈 곳의 내면(內面)에 결정(結晶)을 이룬 광물이 빽빽하게 덮여 있는 것. (9)눈동자가 제멋대로 흔들리는 병증. (10)정련하여 순도가 99.9% 이상인 구리. (11)콘크리트 타설 후 거푸집 표면에 남아 있던 공기로 인하여 생기는 작은 구멍.
  • : (1)못의 윗부분에 망치로 쳐서 박거나 장도리 따위로 다시 뺄 수 있게 만든 평평한 부분. (2)선원에서, 변소를 청소하고 물 긷는 일을 맡아보는 소임.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3)음식을 죽 늘어놓고 먹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의미 없는 문사(文詞)를 죽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북부에 있는 도시. 목화ㆍ곡류ㆍ가축 따위의 집산지로, 거대한 불상이 있는 싱룽사(興隆寺)가 유명하다.
  • : (1)‘저녁때’의 방언
  • : (1)형세를 살피기 위하여 둘러봄. 또는 그런 사람. (2)풍물놀이에 쓰는 징을 이르는 말.
  • : (1)‘경락’의 방언
  • : (1)물가에 자란 난. (2)나라가 처한 병란이나 위태로운 재난을 평정함. (3)종란을 난좌 위에 정렬하여 담는 작업.
  • : (1)고려 시대에, 육조와 고공사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관아의 개변(改變)에 따라 낭중(郎中), 직랑(直郞) 따위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육조에 둔 정오품 벼슬. (3)남자가 아내 이외에 정을 둔 여자. (4)여자가 남편 이외에 정을 둔 남자.
  • : (1)무력으로 적의 무리를 침. 또는 그런 계략. (2)정치상의 책략.
  • : (1)쇠로 만든 화살을 메어서 쏠 수 있도록 만든 크고 센 활. 예전에는 무과의 초시와 복시에는 반드시 이것을 써서 응시자를 시험하였다. (2)큰활로 쏘는, 쇠로 만든 큰 화살. (3)면사, 견사, 마포 따위가 완전히 말랐을 때의 무게에 일정한 수분(水分)의 무게를 더한 무게. (4)일정하게 정하여진 분량. (5)양을 헤아려 정함. (6)‘정량하다’의 어근. (7)여행 중의 식량. (8)‘정량하다’의 어근.
  • : (1)정벌하러 가는 군대. (2)충신, 효자, 열녀 등을 그 동네에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던 일. (3)계율을 지키어 세속의 더러움이 없는 승려. (4)정밀하고 자세하게 생각함. (5)힘을 다하여 부지런히 노력함. (6)‘정려하다’의 어근. (7)‘정군’의 북한어. (8)고요히 생각함.
  • : (1)성년이 된 사람의 노동력. (2)일정한 힘. (3)오력(五力)의 하나. 어지러운 생각을 없애고 마음을 한곳에만 쏟는 힘을 이른다. (4)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나는데 피침 모양 또는 선 모양이다. 5~7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납작한 단각과(短角果)를 맺는다. 어린싹은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5)심신의 활동력. (6)남자의 성적(性的) 능력. (7)‘경력’의 방언
  • : (1)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타던 연. (2)잘 연습함. (3)섬유를 순수하고 깨끗한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불순물을 걸러 없애는 일. (4)충분히 단련함. (5)광석이나 기타의 원료에 들어 있는 금속을 뽑아내어 정제하는 일.
  • : (1)여자의 지조나 절개가 곧고 굳음. (2)가지런하게 줄지어 늘어섬. 또는 그렇게 늘어서게 함. (3)데이터를 특정한 조건에 따라 일정한 순서가 되도록 다시 배열하는 일. (4)프린터 또는 화면과 같은 출력 장치에 정보를 출력할 때, 정보들을 어떤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배치하는 일. (5)문자를 이동하여 가장자리를 맞추는 일. (6)영역, 항목, 데이터 따위를 미리 지정된 양식으로 맞추는 일.
  • : (1)‘정렴하다’의 어근.
  • : (1)중국의 작가(1907~1986). 본명은 장훼이(蔣褘). 여성으로 좌익 작가 연맹에 가입하여 항일 운동을 하였으며, 작품에 <태양은 솽간 강(雙乾江)을 비춘다>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딩링’이다. (2)중국 한(漢)나라ㆍ위나라 때에 있던 북적(北狄) 가운데 하나. 당나라 때 이름은 철륵(鐵勒)으로서, 기원전 3세기부터 5세기 사이에 북부 아시아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터키계 민족이다. (3)구세군 계급의 하나. 부장의 아래, 부정령의 위이다. (4)대한 제국 때의 영관 계급 가운데 하나. 참장의 아래, 부령의 위이다. (5)정치상의 법도와 규칙. (6)정치상의 명령. (7)지조가 곧은 사람의 넋. (8)만물의 근원을 이룬다는 신령스러운 기운. (9)죽은 사람의 영혼. (10)산천초목이나 무생물 따위의 여러 가지 사물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 원시 종교의 숭배 대상 가운데 하나이다. (11)생활력이나 생명력의 근원이 되는 정신.
  • : (1)장정(壯丁)인 종. (2)신랑, 신부가 첫날밤을 치름. 또는 그런 절차. (3)일정하게 정하여진 규칙이나 관례. (4)정기적으로 계속하여 행하는 사례(事例). (5)정리(情理)와 예의를 아울러 이르는 말. (6)가장 공경하는 뜻으로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구부려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 : (1)올바른 길. 또는 정당한 도리. (2)드러나거나 나타남. 또는 드러내거나 나타냄. (3)여행하는 길. (4)실정(實情)이 숨김없이 드러남. (5)‘길’의 북한어. (6)세 발 달린 솥 모양으로 만든 화로.
  • : (1)정당하고 이치에 합당한 의견이나 주장. (2)예전에, 조정에서 이루어진 공론. (3)어떤 결론에 도달하여 확정된 의견이나 이론. (4)품위와 등급의 높고 낮음을 결정함. (5)정치에 관한 평론이나 의견. (6)정분에 대한 논의.
  • : (1)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에, 밤중에 입궐하는 신하를 위하여 대궐의 뜰에 피우던 화톳불. (2)말끔히 태움.
  • : (1)싸움터에서, 사람이 올라가 적진을 정찰하는 데 알맞은 곳에 세운 망루. (2)인정에 이끌림.
  • : (1)정일품에서 종구품까지의 품계인 유품 안에 드는 벼슬. (2)흐르고 있는 유체 안의 모든 곳에서 유체의 속도가 시간에 상관없이 일정한 크기와 방향을 유지하는 흐름. (3)방향이 일정한 물의 흐름이나 전하의 흐름. (4)자동차 따위가 일정한 장소에서 가다가 멈추어 머무름. (5)용액을 증류하여 각 성분을 분리하는 일. 석유 공업에서 많이 쓰인다. (6)물이나 공기, 유체의 흐름을 고르게 하는 일. (7)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일. 전파 정류와 반파 정류의 두 가지가 있다. (8)위성류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늘며 잿빛을 띤 녹색이다. 여름에는 묵은 가지에, 가을에는 새 가지에 엷은 붉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가을꽃이 열매를 맺는데 삭과(蒴果)이다. 가지와 잎은 약용하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바른 규율. (2)음역(音域)에서, 가장 중간에 위치한 십이율. (3)해당하는 바른 법조문. (4)어떤 행위에 대하여 죄형을 마련하여 놓은 법이나 규율. (5)일정한 조건 아래서 반드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의 법칙. (6)일정한 비율.
  • : (1)중국 금(金)나라 해릉왕(海陵王) 때의 연호(1156~1161).
  • : (1)경기도 개풍군 중서면에 있는, 고려 공민왕의 비(妃)인 노국 대장 공주의 능. (2)함경남도 함흥 동쪽 귀주동에 있는, 조선 태조의 아버지 환조의 능. (3)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 왕후(神德王后)의 능. 본디 중구 정동에 있던 것을 태종 9년(1409)에 이곳으로 옮겼다. (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중종의 능. 선릉(宣陵)의 동쪽에 있어 같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5)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신종 만력제의 능. (6)중국 허베이성 탕산(唐山) 청 동릉(淸東陵)에 있는 청나라 함풍제의 능.
  • : (1)고려 시대에, 벼슬아치의 등급에 따라 그 종자(從者)로서 배속되어 있던 장정. 국상(國相)은 넷, 경(卿) 이상은 셋, 정랑(正郞)은 둘, 원외랑은 한 사람이 배정되었다. (2)올바른 도리. (3)이미 진리라고 증명된 일반 명제. (4)정하여져 있는 이치. (5)헤어지기로 정해져 있음. (6)이익을 취함. (7)정탐하는 일을 맡아 하던 하급 벼슬아치. (8)인정과 도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9)사정의 기본 줄거리. (10)어떤 곳으로부터 다른 곳까지 이르는 거리의 이수(里數). (11)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함. (12)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종합함. (13)문제가 되거나 불필요한 것을 줄이거나 없애서 말끔하게 바로잡음. (14)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지 아니하고 끝냄. (15)은행과의 거래 내역을 통장에 기록으로 나타냄. (16)불순한 목적을 가졌거나 대오에 함께 있을 수 없는 자들을 골라내어 대열을 깨끗이 함.
  • : (1)남을 정복하여 짓밟음.
  • : (1)바로 섬. 또는 바로 세움. (2)정하여 세움. (3)어떤 논점에 대하여 반론을 예상하고 주장함. 또는 그런 의견이나 학설. (4)전체에서 특정한 면이나 일정한 내용을 추출하여 고정하는 일. 어떤 사물을 타당한 것이라고 잠정적으로 규정하는 사유의 기초적인 판단 작용을 이른다. (5)헤겔의 변증법에서, 논리를 전개하기 위한 최초의 명제. 또는 사물 발전의 최초의 단계. (6)높이 우뚝 솟음. (7)남보다 뛰어남. (8)멈추어 섬. (9)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발과 같이 벌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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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정으로 끝나는 단어 (4,829개) : 원사 규정, 교원 검정, 부가 적정, 휴면 계정, 유전율 측정, 미니맥스 검정, 석인정, 컴퓨터법 재정, 범정, 국제 주석 협정, 양벌규정, 편면적 강행 규정, 재상정, 쌍행정, 악감정, 깨엿강정, 소수 판정, 완전 어울림 음정, 반잠수정, 가상 감정, 순주정, 쇠백정, 바깥 핀 고정, 권정, 비선형 결정, 주택 행정, 직접 기억 액세스 초기 설정, 개금정, 런던 협정, 중형 상륙정 ...
정으로 끝나는 단어는 4,8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정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4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